• 날도 흐리고 마음도 흐리고. 8월 첫번째 근무일인데. 힘내볼려고요(8월 첫번째 근무일)2009-08-03 08:30:18
  • 우리 모두 오래오래 삽시다죽음은 만남을 부른다 했고 제사는 죽은자를 통한 산사람의 자리라 했다 덕분?에 10년만에 고등학교친구들을 많이 만났다(그래도 우리 좋은 일로 더 보자)2009-08-03 08:31:4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8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8. 4.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