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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쓰레슨하고나왔어요ㅋ년일여름이군요ㅋ굿모닝ㅋ2009-06-02 08:04:09
- 상큼하게 마음을 비우고. 다시 달려볼려고요 ㅋ 짜증내고 화내기만 하면 내 속만 상하니까 ㅎㅎ2009-06-02 09:41:59
- 벌써 12시 ㅋ 다들 맛밥하고 오세요 ㅋ 전 빵먹고 잘까 밥 먹고 올까 고민중. 30분전부터 ㅎㅎ2009-06-02 12:03:06
- 꼭 장사 안되는 음식점에서 독을 쓰듯이 MS가 닷넷을 키울려고 하는 짓을 보니2009-06-02 13:05:48
- 지금 강남대로쪽에는 하늘이 울고 있어요 무겁게 치는 천둥~2009-06-02 14:32:1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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