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13일

• 4시간 자고는 운동못간다는 자기합리화로 푹~! 자고 회사로 출근햇습니다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5-13 08:17:27
• 좋은 표현하나 배워가요~(양해바랍니다)2009-05-13 08:20:51
• 지금 행복해 충분히. 허나 가끔은 생각난다 잘 지내는지 건강한지 그 분과 잘 지내는지. 연락하면 안되는거 아니까 행복했음 하고 생각을 갈무리한다(박지윤씨의 버려진기억에 같은 노래를 들으면 더더욱)2009-05-13 10:29:38
• 맛밥하세요~ 자느냐 먹느냐의 기로에 서있는 지금 ㅋ(둘 다 참으로 중요한건데)2009-05-13 12:18:24
• 고민끝에 밥먹고 와서 그바보 4부 좀 봤던 것이 지금에 와서 막 졸립군2009-05-13 16:47:37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녁먹고 오면 미투가 다시 한산해지겠지요 ㅋ 저녁 먹고 올께요 ㅋ(다들 날씨도 좋은데 즐퇴근하길 바래요)2009-05-13 18:32:13
• 스마트폰은 통신사 장벽이. 다른 모바일기기는 인지도 장벽때문이 아닐까요….아님 개발자들 취향이 아이팟쪽으로?^^;허나 리거니님말씀은 일리가 100%2009-05-13 18:44:23
• 오늘은 이만 퇴근할께요~ 낼은 더 힘내서 출근해야죠 ㅋ 좋은 밤 되세요~^^*2009-05-13 21:53:3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5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