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회사에서의 굿모닝^^* 오늘은 토요일. 생각보다 썰렁하네 회사도 날씨도.2009-03-28 11:37:03
- 황금어장 장서희편. 왜 내가 안될까가 아니라 다 내탓이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살았다. 그 대목이 좋네2009-03-28 11:38:17
- 지금 이시간에 회사에 있는 것은 내 탓이야 그치?^^2009-03-28 21:11:10
- 주말에 나와 이 시간에 컴파일 돌려놓고 대기하면서. 소원했던 미친들에게 새록새록 댓글 달고 잇다. 우리 다시 친하게 지내보아요~2009-03-29 01:02:5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28일에서 2009년 3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