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늦잠그리고긋머니ㅋ2009-02-05 06:22:58
- 비가 혹시나 쏟아질가봐 영어학원에서 잰걸음으로 회사오다. 땀나네 학.2009-02-05 08:45:52
- 점심 맛있게 드셧나열? ㅋ 퍼뜩 먹고 폰 구경하는 중 ㅋ2009-02-05 13:08:15
- 세신 번호이동할라고 하는데.ㅋ 이번달 스카이 정책이 없어서 담주까지 기다려야 할듯 ㅋ2009-02-05 13:30:22
- 일은 많이 한거 같은데 오늘은 시간이 아직도 4시 반이네요 ㅋ 비가 잠깐 왔다가서 그런가 ㅋ 축축 처지는게. 파전에 동동주나 치킨에 맥주 한잔 땡기네요 ㅋ2009-02-05 16:38:24
- 친한 동생이 놀자고 뭐하냐고 전화왔다. 씁쓸하지만 일한다고 말했다. 남자동생들인데도 참으로 아쉽네. 놀고 싶다. 마시고 싶다.-_-2009-02-05 18:41:39
- 퇴근버스안ㅋ방금탄두남녀인해곱창냄새가진동해요ㅋ부럽네요ㅋ난이제퇴근할뿐이고2009-02-05 23:29:4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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