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발걸음을 가볍게 한 노래. 카우보이 비밥 OST vol.1 Tank! 안노요코. 이 분은 천재인듯. 그리고 이 만화. OST와 스토리의 절묘함으로 인해. 노래만 들어도 수년전의 그 장면들이 떠오른다.(카우보이비밥 안노요코 Tank)2009-01-22 08:13:52
  • 그분이 오신다 66화. 정희순씨의 강마에 연기. 대박이군. 이렇게 괜찮은데 조기종영한다니. 번지점프를 하다를 쑤셔넣은것도 굳 ㅋ(그분이 오신다 정희순 정경순 강마에 정마에)2009-01-22 08:14:43
  • 아무래도 저와 날밤까기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퇴근. 저녁. 목욕재계. 취짐하였으나 늦잠자서 운동과 영어 모두 못가고 바로 회사로 와야 했던-0- 근데도 피곤하기 짝이 없다능 ㅋ ㅎㅎ(인사하는 미투데이 밤샘은저와맞지 않습니다 상구)2009-01-22 08:16:18
  • 미투 순회 메인등극. 오늘이라고 더 순회한 것은 아닌데!!!\모모\님덕에 가서 보니 진짜.-_-;(메인등극 뭐했다고)2009-01-22 10:48:31
  • 헌혈원에서 나를 알아보고 ㅋ 설전에 헌헐한번해달라고 문자가 왔네요 ㅋ 2009년 개시해볼까나. 근데 막상해도 별로 안 쓰이는 피라. RH(-)라서(negative O라 쓸데가 별로 없긴 없다만)2009-01-22 14:15:58
  • 소개팅이 밀려오는군요. 제가 전생에 무슨 착한일을 많이했길래.ㅠ.ㅠ. 요즘같으면 야근일색인 제 생활에도 꽃이 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하나고사하고도4번째 두달새)2009-01-22 15:09:14
  • 요즘 사람들 호칭을 다음의 format으로 부르는 재미가 들렸다. 잠실 김씨 성내 이씨 건대이씨 목동유씨 양재 이씨 신림신씨 오목교유씨 등등 ㅋ 왠지 재밌는듯(나만재밋으면돼)2009-01-22 15:50:28
  • 칼퇴하고분당제시카키친에서ㅋ(me2mms me2photo)2009-01-22 19:13:31

    me2photo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1. 23.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