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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친구와가물다고얘기하자마자오늘눈오네요ㅋ년말정산을위해바로회사가요운동하고2009-01-16 07:25:20
- 연말정산. 막상 또 할려니까 모르겠네-_- yesone 가서 뽑기만 하면 될줄 알았더니2009-01-16 08:37:34
- 연하가 대세다보니. 진짜 친한 두살 많은 누나의 남편되시는 분이 나보다 2살 어리다. 어린 매형님-_-2009-01-16 09:46:16
- 금요일. 지금 회사. 갑님은 은혜로움은 금요일 밤을 잊게 한다 ㅋ 주말 맞이 일 더주기에 재미 들리신듯 신들린듯2009-01-16 18:24:42
- 일하다 잠깐 미친 순회하고 입맛만 다신다. 오늘은 금요일이라 식미투가 넘칠 것을 알면서-_-2009-01-16 19:49:0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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