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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쌓인 눈도 다 녹고. 나름 상쾌한 아침입니다 ㅋ2008-12-30 08:47:59
- 굴러온 복 차 버리는 그런 사람과 친구란것은 참을수 없죠.!!! 응? 남자가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아챌수 있나열? 가능하나열?2008-12-30 10:26:39
- KT 인터넷 전화 광고와 나의 완소 버라이어트 라디오스타가 만나서. 웃겨요 전 KT / MBC 관계자아님2008-12-30 14:44:06
- 직장인이 1년중 가장 행복하다는 상여금 나오는날. 1년차때보다는 많이 나왔긴 한데 ㅎㅎㅎ2008-12-30 16:04:45
- 여긴빠스구치서초점ㅋ이거왜이래난 차심부름하는개발자야T.T2008-12-30 16:36:21
- 닉과 이름. 한국이름과 영어이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의 문제가 맞느냐능2008-12-30 17:29:57
- 내 마음은 극세사. 나도 싫다 -_-2008-12-30 17:48:19
- 노는 분위기에 편승하여 일단 칼퇴 ㅋ2008-12-30 18:14:56
- 떡삼입니다요ㅋ^.^2008-12-30 18:50:04
- 칠리포테이토이예요ㅋ2008-12-30 20:50:48
- 식미투에 중독되면서 생각되는것. LGT와 LG로는 안된다. 최소 SKT에 삼승이어야겟다능 ㅋ 이미지가 넘 안좋고 식미투 요금도 ㅋ2008-12-30 23:01:44
- 내가 미투에 맛들이는 수준에 넘어. 서운해하고 아쉬워하는 내가 싫다. 난 사무직이고 개발잔데. 학생이고 다른 일하는 미친들에게 관대하지 못하게 된다. 마음이 극세사라 말은 못하지만2008-12-30 23:50:16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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