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밤을 지새웠군 ㅋ 회사로 새벽에는 으슬으슬하군 그래.. 2008-11-17 05:37:09
- 비록 오늘은 회사일로 밤을 지새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더 밤을 새우고 싶습니다. 2008-11-17 05:38:47
- 12시만 넘어가면 만사제치고 안 자면 2일간 휴유증이 오는 나로선 지금 30분자고 딱 24시간 깨있는 내가 신기할 따름 ㅋ 2008-11-17 11:22:10
- 저는 책을 좀 보는 남자입니다 2008-11-17 13:22:17
- 오후엔 계속 멍. 데모는 잘하고들 계시려나 ㅋ 무사히 끝나야 할텐데 ㅋ 2008-11-17 17:09:58
- 세신님 급한대로 만들었어요 막상 본가에 있을거 같은 것은 빼고 짐 집에 있는 것만 간단히 추렸어요. 근데 막상 소설은 잘 생각이 안나요^^;; 2008-11-17 17:33:27
- 데모 결과가 나쁘지 않은듯. 대표님 치하 식사가 생겼습니다. 강강*래 서초점에서 먹고 오겠습니다. 2008-11-17 18:04:5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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