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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효도관광했으니 오늘은 열심히 일해봅시다 ㅋ 2008-11-16 11:36:11
- 가끔 생각해본다. 그 사람이 보고 싶은건지 여자친구가 필요한 건지 외로운건지. 2008-11-16 11:36:51
- 뭔가 잘 안 풀리는군 ㅋ 얼렁 하고 집에 갈라고 하고 있는데 ㅋ 2008-11-16 14:36:33
- 슬슬 퇴근 준비하고 있다가 일이 대박폭발. 급 작업지시가 내려왓네요..ㅠ.ㅠ. 집에 갈라하고 있는데 ㅋ 2008-11-16 17:33:13
- 간단한 설계상의 아이디어가 떠오르며 쉽게 구현할수 있겠다 싶다. 일이 이것에서 끝이라면 ㅋ 2008-11-16 19:41:16
- 저녁은 육회비빕밥. 생각보다 별로였쓰 -ㅅ- 다시 야근해야지 ㅋ 2008-11-16 20:42:29
- 아니 벌써 11시. 오늘은 전혀 일요일 같지 않은 걸.ㅡ.ㅠ 2008-11-16 23:04:49
- 램트님 덕에 월요일인거 알았습니다. 헉. 벌써 한주 시작?@.@ 조금있다가 인사하는 미투데이해야 겠는걸 ㅋ 2008-11-17 00:50:25
- 다시 배가 고파오는 구나. 죙일 먹고 일하고 먹고 일하고. 다시 먹을 시간이군 ㅋ 미투와 함께 하니 덜 외롭게 일하는 듯 ㅋ 능률이 떨어지는건가 ㅎㅎ 2008-11-17 02:15:3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1월 16일에서 2008년 11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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