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3일

• 이별후 시간이 지나면 정형돈의 웃음기 빠지듯 섭섭하고 안 좋은 기억들은 쫙 빠진다(웃음기없는개그맨정형돈 좋은기억만가득찬추억 이별)2008-11-03 08:35:25
• 그래도 힘내서 구드모닝구 합시다!!!^^*2008-11-03 08:45:39
• Are you a new staff? or transferred? 마치 혀에 꿀 바른듯 부드럽게 나왔다 ㅋ(그녀이름은비비안)2008-11-03 10:28:22
• We've got returned to this school following the long winter vacation 우리는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following(영어한마디)2008-11-03 11:17:02
• 역시 음식장난질은 중국이 쵝오. 같은 중국사람끼리도 믿지 못하게 한다중국돼지는 기르는 법도 달라~(중국돼지고기)2008-11-03 13:40:47
• 팀장님 왈. 오늘 왠만하면 일찍 갈수 있음 얼렁 집에 가. 낼 부터 못갈지 몰라…흐미~(그래서먹튀준비중)2008-11-03 19:03:5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1월 2일에서 2008년 11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