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이다. 다만 순수문학이라 조금 어려운게 많다.

모신문처럼 한줄 서평이나 해볼려고 한다

<부석사,신경숙>사랑의 그리움은 새로운 인연으로 치유하자!

<새야새야,신경숙>작은 놈이 여자를,어머니를 사랑한거는 같은데..

<사운드오브사일런스,구효서>눈물겹다. 아버지의 너른 마음.

<그림자들,윤성희>정말 어떤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나는오래살것이다.이승우>남은 이해하지 못한 나만의 정신치유법,

한쪽입구가 터진 직육면체,아니 직오면체(그런게 있다면)

<고문하는 고문당하는자,정영문>갇혀진 외롭고 슬픈 자의식

<비파나무 그늘 아래,조용호>그래도 보고 싶은 아내와 아이들

<모든 나무는 얘기를 한다. 최인석>버리면 버릴수록 자유를 얻는다

<세상의 끝으로 산 사람,한창훈>너무나 보고 싶은 죽은 아내

<그 섬에 가기 싫다,조성기>어느날 갑자기 혼자 남은 巫仁道씨
by 무위자연 2008. 4. 22.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