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엽기"적인 내용도 너무 평범하고
이우일씨 그림의 풍자도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하는 애매한 책이다.
어느 동물백과 사전 혹은 동물도감 일부를 발췌한 듯한 짧은 내용이
다. 잘 알려지지 않은(?)과학 아니 동물에 관한 지식을 재미있게
표현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를 돋구어 보자는 말머리의 의도에는
어느정도 성공인거 같기는 하나 뭔가 허전한 책임은 분명하다
이우일씨 그림의 풍자도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하는 애매한 책이다.
어느 동물백과 사전 혹은 동물도감 일부를 발췌한 듯한 짧은 내용이
다. 잘 알려지지 않은(?)과학 아니 동물에 관한 지식을 재미있게
표현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를 돋구어 보자는 말머리의 의도에는
어느정도 성공인거 같기는 하나 뭔가 허전한 책임은 분명하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