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난 포를 모를뿐 아니라 영시에 대해서 들어본 것도 없다
시라곤 고등학교 시절까지 교과서에서 혹은 문제집에서 본것이
전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번째 글인 "강렬한 독창성"에서
포가 the Roven이란 시를 어떻게 짓게 되는지 그 솨정을 밝혀 놓은
것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 지극히 논리적이며 의도적인 시작 방법을
통해 영혼의 감흥을 만들어낸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충격적이고
신기하다. 하지만 뒤 이어 나온느 포의 글 4편은 나의 무지로 글을
읽고 중간중간에 어?정말 그렇네라고 느낄수 잇는 부분이 조금
존재할뿐 영시란 것에 다가갈수가 없었다. 너무도 준비없이 이 책을
대한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읽어보고 싶다
시의 정조,음보뿐 아니라 발음의 성격, 길이까지 논리적으로 따져
내는 포의 글을....
시라곤 고등학교 시절까지 교과서에서 혹은 문제집에서 본것이
전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번째 글인 "강렬한 독창성"에서
포가 the Roven이란 시를 어떻게 짓게 되는지 그 솨정을 밝혀 놓은
것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 지극히 논리적이며 의도적인 시작 방법을
통해 영혼의 감흥을 만들어낸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충격적이고
신기하다. 하지만 뒤 이어 나온느 포의 글 4편은 나의 무지로 글을
읽고 중간중간에 어?정말 그렇네라고 느낄수 잇는 부분이 조금
존재할뿐 영시란 것에 다가갈수가 없었다. 너무도 준비없이 이 책을
대한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읽어보고 싶다
시의 정조,음보뿐 아니라 발음의 성격, 길이까지 논리적으로 따져
내는 포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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