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개발 중심의 1년 단위의 회고 이며, 

지난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9년 회고 - bmwe3.tistory.com/1754

2018년 회고 - bmwe3.tistory.com/1745

글 끝(#6이후) 에는 사소하고 개인적인 내용이니 넘겨도 괜찮습니다.

#1 QT + C++ 조합으로 마음대로 다룰수 있는 수준에는 이르렀다.

- 그래서 판교에 qt 시니어만 갈 수 있는 어디로의 이직도 진행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암판정으로 진행을 모두 중지했었다

 

#2 토이 프로젝트 진행 사항

#2-1 회사에서 mobile 대응의 필요성과 내가 ios로 함께 할 수 있음을 어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준비와 데모를 진행했지만 더 나아가지 못하고 마무리함

- 19년에 주로 진행했던 MLinker - https://bmwe3.tistory.com/1755

 

P5 - MLinker 회고

MLinker라는 ios app을 만들게 된 https://github.com/zapping0320/MLinker #1 시작은 ios app을 만들고 싶었고 회사에 모바일 개발 능력을 보여주고 제안도 해보고 싶었다. #2 여러 고민 끝에 firebase를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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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암으로 인해서 바뀐 여러가지 가치관 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자" 가 있었고 개발에서는 ios 개발이였고 암을 이겨내기 위해서 해야 할일을 매일 해야 하는 상황과 복직 대비한 프로그래밍 연습까지 포함해서 앤트(AntFootPrint) 라는 앱을 출시했다.

 

‎AntFootPrint Managing routines

‎"Easily manage what you don't want to miss every day Like a diligent ant leaving a footprint AntFootPrint helps to manage your routines easily You can select color and alarm sound when you make routines. * main functions. - add, modify, delete your rout

apps.apple.com

- 현재 신규 유저는 400명이고 active user는 50명 가량 active event는 400개 정도 발생하고 있다. 21년엔 유료화 진행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active event에 대한 차트(from amplitude)

 

#2-3 앤트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쪽으로 특화된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21년 1/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3 github 및 블로그 상황

아무래도 QT의 경우는 방문자를 끌어들이기 어렵고 하나의 제너럴한 주제를 쓰기도 어려웠다

또한 업무의 연장으로 여겨져서 github에 추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기여하진 않았다

ios 개발이란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ios 개발자로서의 부족함을 채워 나가는 과정에서

토이프로젝트와 블로그 포스팅은 참으로 도움도 되고 열심히 하게 된다! - 코스피 만큼이나 신기록!

2020년 최종

블로그 포스팅은 10개 정도이며 일부 글에 대한 조회수가 꽤나 나왔던 이력이 있는데 여전히 mfc 관련 예전 포스팅이 인기가 많다 ㅎㅎ

 

#4 인강은 올해도 놓치지 않았다! - 내년 하반기엔 인프런에 강좌를 등록하기를!! 

[패스트캠퍼스]

- ios all in one (완료) ios 개발자 커리어에 큰 영향를 받았으며 좋은 사람들과의 스터디 계기가 되었다!!!

[인프런]

- php 기본 a부터 z까지 (진행중) 난데 없이 php를 해야 할 때도 인프런은 준비가 되어 있다!!

- SwiftUI 개념 익히기 (완료)

 

#5 이직

QT, c++ 개발자에서 ios 전업 개발자로 이직하였다

새로운 회사 이름은 디디팩토리 이고

회사 홈페이지(리뉴얼중)와 소개(pdf)는 아래. 2달 다녀보니 자유롭고 자기 업무 이외에 피곤한 일이 없다.

ddfactory.kr/front/main

ddfactory.kr/library/ddf.pdf

현재 기획자와 안드로이드/자바 개발자 구인중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페메를 주셔도 좋고 카톡을 주셔도 좋고

donghyun.kim@ddfactory.kr에 이력서를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전 회사에 대한 회고는 요기

https://bmwe3.tistory.com/1764

 

메디트(Medit) 회고

해당글은 '메디트'라는 회사를 다닌 여정에 대한 글입니다. 재직 기간 2018.1.25~2020.11.6 총평 아이센스에서 아쉬웠던 것들 채웠던 시간이다 - 하나의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 - 기획자, 디자이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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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6 책은

- 손만 대고 마무리 못한 책들이 많다 ㅠㅠ

- 클린 아키텍쳐 10.16

- 부의 인문학 1002

- 오버더 초이스 0816

- 주민의 헌법 7.9

-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2.17

#7 영화는

- 해리포터 비밀의 방 1226

- 007 카지노로얄 1219

-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1213

- 스파이 1107

- 명당 1002

- 노무현입니다 0523

- 타짜 원아이드잭 0522

- 카우보이비밥 더무비 0228

#8 동영상은 

- 루팡3세 4기 1211

- 스토브리그 0215

- 동백꽃필 무렵 0110

#9 개인사로

복덩이 딸을 만났고 - 이름이 김지율 입니다(20년 7월생)

아팠다 더 살지 못할 것을 고려할 정도로.

열심히 치료 받고 있으며 아팠던 이야기는 아래~

https://bmwe3.tistory.com/1757

아팠던 이야기에 대한 2탄은 21년 1/4분기에 행복하게 썼으면 하는 바램으로 살고 있다.

by 무위자연 2020. 12. 30.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