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원복.
정 하나 그리고 충.
우리의 가슴속에 있는 성정을 시원하고 쉽게 정리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15년만? 먼나라이웃나라의 이야기채. 반갑긴 한데
예전의 그 느낌은 아닌듯하다.
재 미 면에서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이야기이다보니까
훈계 훈령조의 내용이 많고 마무리가 있다.
나 쁘다는건 아니지만 마음의 짐으로 남을수도 있다
이원복.
정 하나 그리고 충.
우리의 가슴속에 있는 성정을 시원하고 쉽게 정리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15년만? 먼나라이웃나라의 이야기채. 반갑긴 한데
예전의 그 느낌은 아닌듯하다.
재 미 면에서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이야기이다보니까
훈계 훈령조의 내용이 많고 마무리가 있다.
나 쁘다는건 아니지만 마음의 짐으로 남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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