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정 하나  그리고 충.


우리의 가슴속에 있는 성정을 시원하고 쉽게 정리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15년만? 먼나라이웃나라의 이야기채. 반갑긴 한데


예전의 그 느낌은 아닌듯하다.


재 미 면에서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이야기이다보니까


훈계 훈령조의 내용이 많고 마무리가 있다.


나 쁘다는건 아니지만 마음의 짐으로 남을수도 있다

by 무위자연 2015. 10. 29.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