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법사의 돌보다 복선이 좋았다.
해리포터가 뱀언어를 안다는 사실로 인해서 밝혀질수 있는
그러나 막상 아라고그가 나오기 전까지 생각하지 못한 그 부분에 의한
뱀괴물의 서식지로 가는
그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마법사의 돌보다는 후속편에 대한 얘기가 더욱 강하게 표현되었다.
해어리그(?)가 잡혀간 아즈카반이라는 감옥얘기.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면서 봐서 그런지 이상하게 오버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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