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돌보다 복선이 좋았다.

 

해리포터가 뱀언어를 안다는 사실로 인해서 밝혀질수 있는

 

그러나 막상 아라고그가 나오기 전까지 생각하지 못한 그 부분에 의한

 

뱀괴물의 서식지로 가는

 

그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마법사의 돌보다는 후속편에 대한 얘기가 더욱 강하게 표현되었다.

 

해어리그(?)가 잡혀간 아즈카반이라는 감옥얘기.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면서 봐서 그런지 이상하게 오버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by 무위자연 2008. 3. 3.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