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의 미투데이 - 2011년 07월 26일

• 2년반을 돌아 이제 제자리에 2011-07-25 12:17:31
• 그 누구도 내마음의 문앞에서 멈추는구나(내가빨리열어야하는건데 안되네 me2mobile) 2011-07-25 15:23:23
• 건대에 오랜만에 피부에 효도르에(me2mobile) 2011-07-25 18:25:27
• 사람인연인이란게 있는거다. 피부과 가기 직전에 두명의 남자들이 술먹자 각각 연락와서 튕겼다. 관리 마치고 나오니 비가와서 한잔할까 생각에 다른 세명한테 전화했지만. 두명 안 받고 한명은 안된단다. 이런저런 고민을 막 하다가. 그냥 집에 와서 허전하게 빨래나 했다(빨래 하나 건진셈이되었네) 2011-07-25 21:07:42
• 촬영해주신 미소챨스 님 감사합니다 지터벅 졸공절묘하게 저의 실수들은 묻힌 절묘한 카메라 워크~^^ 2011-07-25 22:23:4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07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