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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 오늘도날씨 화창 2011-04-24 09:09:50
- 이 바람과 햇살을 그대와함께라면 2011-04-24 10:04:03
- 집안일마치고마실나옴 2011-04-24 12:01:05
- 마실댕기지말고출근하라네요 2011-04-24 12:21:24
- 미친들이 깨어나서 미투를 하기 시작한다 2011-04-24 13:45:27
- '[프로야구 카툰] 너무나도 뻔했던 매치업' 덕분에 2차를 내가 쏘게 되었다. 근데 하나 슬프지가 않았어!!!^^ 2011-04-24 13:46:11
- The ambulance officer rushed over to help the dying woman 응급반 사람이 죽어가는 여인네를 도울려고 쇄도했다 2011-04-24 16:46:55
- Our relatives sent over our favourite chocolates from Belguim 우리 친척이 벨기에에서 가장 좋아하는 초코렛을 보내줬다 2011-04-24 16:47:52
- Move over and make space for me on the couch 움직여서 쇼파에 내가 앉을 자리 좀 만들어줘 - 이걸 부산 말로 한다면 2011-04-24 16:49:04
- 이쁜 사람 잘생긴 사람 보면 그냥 마냥 부럽다. 2011-04-24 16:51:19
- 1회부터 점수 주고 시작하는구나…마음도 넓지요. 1승하고 바로 맏며느리 모드 2011-04-24 17:09:14
- 대기하며 허브차한잔 2011-04-24 17:40:58
- 퇴근ㅠ 2011-04-24 18:51:46
- 갑자기만날려니사람이없네 ㅠㅠ쿠폰쓰기로함 2011-04-24 19:04:31
- 명일동까지ㅠ 2011-04-24 20:37:19
- 영웅호걸. 마지막 촬영 컨셉은 신나고 히스토리 있고 즐거운데. 진짜 이렇게 끝나는건가 싶다 2011-04-24 22:29:2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4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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