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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잠자서 바로 출근. 화모닝… 2010-12-07 08:38:59
- 그들만의 리그. 전체 합격자 50명중에서 세개 대학 화공과 출신뿐. 어쩔수 없겠지만. 그냥 부럽다 2010-12-07 09:02:04
- 연말 맞이 얼굴보기는 어제로 시작~ 2010-12-07 09:02:22
- 이번주 일욜은 돈까지 먹어야 겠다고…영웅호걸보면서 생각했다 2010-12-07 09:02:50
- 오늘 점심의 지지자 ㅋ 대략 향방이 나오는군요 ㅋ늘 감사합니다~ 2010-12-07 11:57:40
- 옆팀의 신입사원. 옴니아2에 WP7을 올려서 쓰고 있네요~ 신기하다~ 2010-12-07 15:06:49
- 저도 철학이 어려워 “알도와 떠도는 사원”이런 책들로 간만 봤어요~
별로 끌리지 않는 교양과목. 하지만 들어야만 하는 과목. by 여대생 에 남긴 글 2010-12-07 16:44:17 - 퇴근 직전 지지자 현재로서는베아트리체 루치아 시드 좌절금지 은하수 님이 받으시겠네요 ㅋ 2010-12-07 17:47:21
- 약속파토 저녁머코 영어학원ㅋ 2010-12-07 19:21:40
- 야간유산소크리 집으로 2010-12-07 21:51:2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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