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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유추워>-<목모닝~ 2010-11-25 07:22:33
- 혹시 난 공황발작괜히 이런거 봐서 더 아픈건가 2010-11-25 10:00:26
- 차이767에서 밥 먹으면서 생각한 것. 초 1,2 쯤 되는 여자애 둘이서 한끼에 만원이 넘는 식사 2개랑 이만원차리 탕슉을 먹으며 영어로 말하면서 놀다가 반쯤 먹고 나가드라고. 그냥 누리고 사는구나 촘 부럽다 2010-11-25 10:26:01
- 테라의 훌륭함포프님도 수고해주고 계십니다~^^* 2010-11-25 10:31:01
- 점심시간 전 뜬금없는 지자자발표 2주만 열심히 하시면 책이 한권 생겨요 ㅋ 2010-11-25 11:40:56
- 인류사에 끝나지 않을 몇가지 전쟁중 하나 남편의 적절한 용돈은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노시스행님 600g행님 등등~ 2010-11-25 12:11:02
- 이번주 일욜 점심때 삼청동에 화덕피자번개하시면 오실분 댓글 좀 ㅋ 2010-11-25 14:51:59
- 저녁엔 티몬에서 구입한 압구정 곰바우가서 양.대창을 맛만 볼 예정 2010-11-25 17:11:02
- [슬기롭교]는 찬양대회 같은거 없나요?@.@ 2010-11-25 17:39:34
- 일단 특양으루다가 2010-11-25 18:48:57
- 대창도ㅋ 2010-11-25 18:50:45
- 만복 압구정 돼지숙주볶음 2010-11-25 19:44:14
- 족발ㅋ 2010-11-25 20:26:1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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