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아침 날씨가 좋은데도 출근길에 우울하기 짝이 없는 이별노래를 신청하시는 님들은 쫌 짱인듯!2008-10-21 08:33:21
  • 뭐 난 상쾌하기 서울역에 그지 없으니까 상관없고! 초금 피곤하긴 하지만 ㅋ 여튼 구드모닝구!2008-10-21 08:33:54
  • 일이 적당히 있으니 시간이 잘 가는군요 ㅋ 훗 ㅋ 벌서 점심시간 ㅋ 점심 맛있게 드세요^^*2008-10-21 12:09:04
  • 전 여자친구한테서 커플요금 해지하겠다는 문자가 왔다. 당연한 수순임에도 갑자기 잔잔해진줄알았던 가슴이 벌렁거린다2008-10-21 13:24:49
  • 쿨하게 작별인사하려고 전화했다가 울다가 끊었다. 킁2008-10-21 13:55:4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20일에서 2008년 10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0. 22.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