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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듯이 춥더니 어제오늘 따땃 2011-11-28 07:45:10
- 완벽한 파트너. 스승이 제자를, 제자가 스승을 목적을 가지고 탐하나, 그 이면엔 우리가 잊고 있던 감정을 끌어내는 도구였다. 사랑함. 미안함. 열정. 외부의 요인으로 이끌어낸 감정에 대해서 부정하지만. 결국 우리는 함께 가야하는 감정인거다. 2011-11-28 09:24:34
- '“슬램덩크 표절 아냐?” 국내 게임사 광고 표절 ‘망신…' 난 오바쥬라 생각했는데… 2011-11-28 11:23:3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1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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