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슬금슬금 활동시작ㅋ일오후(me2mobile) 2010-12-26 12:34:41
• 신림와서 아구찜(me2mobile me2photo) 2010-12-26 13:26:57

  

• 정말기인하루였다 집에가야지 근데배고프다(me2mobile) 2010-12-27 00:05:32
• 특별한 날 해주는 이벤트 해줄때는 당연히 너무 행복했지만. 헤어지고 그 날이 돌아오니 제법 힘드네(작년의 24,25,26 삼일 이벤트가 계속 생각났던 하루) 2010-12-27 01:54:00
• 나도 내가 미워요. 내 사랑 찾아주세요, - 무한도전 싱글파티(미존개오의 활약이 없어 아쉽다. 스케치북과 다른 방법으로 쏠로를 위로했다) 2010-12-27 01:54:5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2월 26일에서 2010년 1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두번째훈련날입니다ㅋ날씨가참좋네요ㅋ(me2sms)2009-10-07 08:58:24
• 오늘은 놀림 안 받게 집에서 씻고 회사에 왓습니다. ㅋ 가을남자로 꾸미고 나왔는데. 일 많이 있네요-_-;2009-10-07 19:09:11
• 하라는 일은 안하고 ㅋ 24일 김장훈싸이의 완타치 SR 스탠딩. 26일 이승환 20주년 B석 예매 ㅋ(하루 놀고 하루 쉬고 다시 하루 놀고 하루 쉬고 잔고는 제로)2009-10-07 20:22:2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지지자 리스트를 지금에서야 공개하네요~ 토큰 선물 늦어서 죄송해요~(하루 늦은 이벤트~ me2supporter me2photo)2009-08-02 08:32:10

  

• 버스 정류장에서 혼자 기다리고 버스안에 나 밖에 없고 우리 회사가 있는 건물에 나만 출근했고 당연히 우리 회사엔 나밖에 없고(오늘은 씁쓸한 출근)2009-08-02 08:32:57
• 티에프님께 토큰30개를 선물했습니다 - 1위 감사드립니다^^*2009-08-02 08:35:16
• 미소챨스님께 토큰30개를 선물했습니다 - 2위 감사합니다~^^*2009-08-02 08:36:31
• 짱이님께 토큰30개를 선물했습니다 - 3위 감사합니다^^*2009-08-02 08:37:03
• 랑BEAR님께 토큰30개를 선물했습니다 - 4위 감사합니다^^*2009-08-02 08:39:14
• 루나만님께 토큰30개를 선물했습니다 - 5위 감사합니다^^*2009-08-02 08:51:33
• 진시황 프로젝트 - 유승광 090801(me2spring)2009-08-02 09:34:03
• 우리 은결님이 제대하셨구나 첫 공연은 꼭 보러 가야지(부드러운 은결님의 손바닥을 기억하며)2009-08-02 09:48:11
• 고등학교졸업전까지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오늘 새벽에 교통사고로 죽었다네요. 너무 황당해서 믿지 못하고 있는 중. 저녁까지만 일하고 문상갈려고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09-08-02 16:18:17
• 미투도우미 사람 아이콘P는 쪽지보내기인데 뭐에 약자인건가요 ㅋ(그냥 궁금해서)2009-08-02 17:00:4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8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랜만이네요 ㅋ 서울이는 별고 없었나요? 수원의 보안문제로 놋북은 놓고 설 출근.ㅠ.ㅠ(레이저로 완전 민데요 하루 걸린데요)2009-06-19 10:46:39
• 미투공감툰저에게도 관심을~ 이벤트 할라고 하고 잇는데 ㅋ2009-06-19 11:34:31
• 조수빈 아나운서님은 천사인듯(학주니님이 부러울뿐)2009-06-19 15:24:07
• 가치를 불러일으킨다….(그런 멋진 회사를 우리가?)2009-06-19 15:28:28
• 남자친구가 사귀고 나서 손도 안 잡고 얘기만 하고 집에 일찍일찍 넣어주고 가면. 여자들은 서운하겠지?(남자만 스킨쉽을 원하는건 아닐테지만서도)2009-06-19 16:21:1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6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팀회식으로인해서정말로죽갔네요T.T피곤행ㅋ(me2sms)2009-05-08 06:03:56
• 여덟번째레슨및유산소하고나와서지옥철로바로출근해요ㅋ굿모닝^.^(me2sms)2009-05-08 08:22:37
• 운동이 과했던 것일까 어제 술이 과했던 것일까 허리가 헤롱헤롱~ 아니면 일교차로 인한 감기?몸살? 여튼. 자고 싶은 생각뿐~(이런 된장 오후엔 회의만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2009-05-08 11:33:23
• 밥먹자마자 들어와서 바로 회의. 2달간 앓던 이가 빠진 상쾌한 회의였습니다. 가장 개발자우선이지만 사용자에게도 깔끔한 정책이 세워졌네요! 훗~!(기분 좋아졌어~ 많아도 할 일이 명확한 것이 좋아)2009-05-08 14:52:55
• 일단 새롭게 팀정비하고 자리 옮겼네요 ㅋ 밥은 허전한 오므라이스로 ㅋ 이제 살짝 업무하고 가야죠 ㅋ 다들 어야 퇴근하세욧!(오늘은 금요일이잖아요)2009-05-08 20:10:08
• 낼 하루 논다고 생각하니 아직 잠을 못 이루고 있네요 ㅋ 모레부턴 헉 ㅋ(그래도 하루 쉰다니까 좋네)2009-05-09 00:22:4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5월 8일에서 2009년 5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