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쉬면 더 힘든 출근길이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구드 모닝구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8-12-11 08:33:19
  • 작년 오늘과 지금의 오늘. 달라진 점이 있다면?(미투설문조사)2008-12-11 08:58:35
  • 여자친구있는 남자에게 잘해주는 여자와 남자친구 있는 여자에게 잘해주는 남자. 난 후자가 절대적으로 많다고 생각한다. 이런 삽질은 남자 전문이지요 ㅋ(삽질은여자보단남자)2008-12-11 12:12:51
  • 점심은 후터스. 역시나 와규라는 것말고는 딱히 메리트가 없네요(평일 점심)2008-12-11 13:38:38
  • 내 앞에 놓인 CYON[zine]Vol3 2008 11 . 12 판. 남는건 태희씨뿐. 프라다백위에 굴러댕기는 컨셉의 LG폰은 그닥.(내가장동건옆에있다고장동건과동급이되는건아니잖아-ㅅ-)2008-12-11 19:07:3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12.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3.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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