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린 속을 부여잡고 출근. 파도가 싫어요..>.<2009-09-24 08:52:03
  • 윈도우 작업 바에 FF가 폴더랑 같이 묶여있네요 한참 찾아도 안 보여서 보니까-_-;; 뭔지.2009-09-24 11:20:08
  • 점심은 속 풀겸 여친도 오고 해서 ㅋ Mix & Bake의 카르보나라~(이제 속이 편해지네)2009-09-24 13:33:53
  • 저녁은 힘낼려고 삼계탕 먹고 바로 업무 ㅋ 오늘은 8시 영어섭 갔다올수 있을듯 ㅋ(2주만에 가는건데)2009-09-24 19:10:08
  • 학원다녀온 9시부터 내리 열일중. 아직 회사이죠. 학원다녀오니 아비규환이 되어버린 사무실 분위기-0-2009-09-25 00:13:54
  • 대충 마무리 하고 검증 결과 기다리는중 ㅋ 2시에는 퇴근하면 좋을텐데2009-09-25 01:25:38
  • 퇴근합니다. 특근오전이니 오후에 만나요~^^*(언제나 퇴근은 좋다 좋아)2009-09-25 03:25:53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9월 24일에서 2009년 9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9. 25.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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