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어제 밤에 분영 강수 확율 90%로 보고 우산 가져나왓으나 오히려 날은 덥고 해는 쨍쨍. 굿월요일~ [ 2009-11-09 08:50:55 ]
• I guess you burned the candle at both ends, right? 너 무리한거 같은데 맞지?(영어한마디 초가 양쪽에서 불타오르는 형상을 상상하면. 빡시죠 뭐 그런 의미예요) [ 2009-11-09 09:00:04 ]
• 하하 안혜결 결별역시 아무리 법원이 편하다 해도 군대는 군대인겨. 5년 사귀어도 헤어지게 만드니(하지만 5년 연인서 친구 이대목은 이해안됨) [ 2009-11-09 09:22:56 ]
• 그래도 가는게 어디야!!! 하며 부러워 하는 1인
  일본어 모르면서 일본 여행을 준비한다는건 이렇게 골때리는 거구나… 주말이벤트 하는 호텔을 영어페이지에서 겨우겨우 예약하고 이제 평일호텔 골라야 하니 - 어렵다 어려워… by 분발하세요 에 남긴 글 [ 2009-11-09 11:21:25 ]
• 책은 예스2# ㅋ
  책은 알라딘. by RedBaron 에 남긴 글 [ 2009-11-09 16:49:28 ]
• 두분을 같이 보면 먹고 운동하고의 반복이잖아요!!!
  <저주받은 하체 저주를 풀어라> 라는 책으로 유명하신 스포츠 트레이너 우지인 님과는 요요 없는 다이어트와 운동 미투를! 두바이 7성호텔 버즈알아랍 수석총괄조리장이셨던 애드워드 권님과는 식미투를! 즐겨보심 어떨까요? 애드워드 권님은 Yes Chef에도 나오시네욧! 우와~ by 미투도우미 에 남긴 글 [ 2009-11-09 16:50:36 ]
• 야근 예약…손꾸락이 부러져라 일했것만.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빨랐다 [ 2009-11-09 17:49:27 ]
• 번개처럼 설렁탕 먹고 돌아옴 ㅋ [ 2009-11-09 18:51:16 ]
• 입장하는 시각 기준으로 입장하지 않은 미친닉네임 데기 ㅋ 미친이 적거나 활동지수가 적은 사람은 좀 불리하겠지만
  미친미션을 공모합니다. 미친공연((미친대잔치)) 입장 할 때 다른 미친들한테 시키고 싶은 유쾌한 장난을 이야기해주세요 ㅋㅋ 태그는 미친미션, 입장할 때 하나씩 선택해서 시키려면 뭐가 재밌을까요? 난 랩으로 얼굴 뚫기 ㅋㅋ by 탑레이 에 남긴 글 [ 2009-11-09 23:51:41 ]
• 억지로 끼워맟춘 코드를 다시 억지로 끼워 맞추기를 몇번 반복했더니. 원복하래니 백년 걸렸네…ㅠ.ㅠ(기획, UX 나빠 안된다고 하니까 어떻게든 해내라 했잖아요) [ 2009-11-10 01:00:18 ]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1월 9일에서 2009년 11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간만에 놀았더니 피곤해서 ㅋ 늦잠.-_-; 영어만 하고 출근완료 ㅋ 굿워료일^^*2009-10-12 08:51:24
• 미친 분들중에 자라섬 재즈 페스티발 동참하실 한분 어디 없나요? 어디 없어요? ㅋ(이미 숙소 차편은 완료햇다능 몸만 가면 된다능)2009-10-12 09:09:30
• 29세 / 남 /품절 / 지구인맞음2009-10-12 11:05:40
• 바람의 화원이후 잠잠하시던 이정명님의 신작 ㅋ 기대만발~(me2book 악의 추억)2009-10-12 11:34:30

  악의 추억

  
• 바람의 기별이후의 신작. 김훈님의 신작. 역시 기대만발. 아침부터 굿뉴스 두건(me2book 공무도하)2009-10-12 11:36:01

  공무도하

  
• 책구매. 바람의 화원/1Q84 1,2/ 신4/ 퀴즈쇼/ 눈뜬자들의 도시 구매 ㅋ(아름아름 칠만원 넘어버렷다 나는야 책부자~)2009-10-12 13:29:24
• 자라섬 같이 갈 미친 1명 구할 능력도 없는 것인가흑. 고이고이님은 입질만 하시고(혹은 2명도 되요 ㅋ 친구랑 손잡고)2009-10-12 16:11:50
• 그린애플님 아래 링크보시면 이런 팀을 짜볼려는중이거든요 ㅋ2009-10-12 17:17:48
• s사의 수익은 apple의 수익의 반도 안된다 양적인 매출증대만이. 사람을 쪼으기만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을때다잘 팔고 계속 사게 만들기 위한 S/W에 투자할때다2009-10-12 17:36:34
• 칼퇴하고새마을에서진리만끽중ㅋ역시고기ㅋ(me2mms me2photo)2009-10-12 19:20:48
• 이차는수타로유명한데ㅋ(me2mms me2photo)2009-10-12 20:11:55
• 같은 일행도 아니고 옆자리에서 담배 펴도 될까요? 연기는 안가게 할게요 라는생전 처음 듣는 매너 멘트에 감동하여 옆자리 남정네한테 이슬한병 선사했다(우린 모두 감동했다 선물하니 옆자리 나머지 비흡연자 2명도 좋아라 햇따 친구 잘 둬서 횡재햇다 이런 남자들은 늘었으면 좋겠다)2009-10-12 22:54:0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0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