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으로 새벽에 운동갔습니다. 다행이 춥진 않아서 ㅋ 마치고 영어하고 방금 출근. 구드모닝구 ㅋ 과연 낮에 안 졸수 있을지 ㅋ (인사하는 미투데이) 2008-11-21 08:47:24
  • 아침 출근길의 가녀리기 짝이 없는 아가씨가 고개를 돌리는데 슬램덩크의 채치수의 고릴라 버전 얼굴과 한치의 틀림이 없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허걱! (깜놀) 2008-11-21 10:18:00
  • 국민은행. 결산이자 139원 이자세금 10원 뭐하는 것들이냐 고거 주는 KB나 그것 떼가는 정부나. 쥐며느리월급이여 (쥐며느리월급의 쥐며느리이자의 알찬 세금) 2008-11-21 11:50:06
  • 일을 꼭 금욜에 만드는 당신은 바로 값. 주말에 또 일해야 하네-ㅅ- (주말근무) 2008-11-21 17:04:53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1. 22. 04:32
  • 어제는 효도관광했으니 오늘은 열심히 일해봅시다 ㅋ (주말근무) 2008-11-16 11:36:11
  • 가끔 생각해본다. 그 사람이 보고 싶은건지 여자친구가 필요한 건지 외로운건지. (감정의뒤섞임) 2008-11-16 11:36:51
  • 뭔가 잘 안 풀리는군 ㅋ 얼렁 하고 집에 갈라고 하고 있는데 ㅋ (주말근무압박) 2008-11-16 14:36:33
  • 슬슬 퇴근 준비하고 있다가 일이 대박폭발. 급 작업지시가 내려왓네요..ㅠ.ㅠ. 집에 갈라하고 있는데 ㅋ (일이급붐업일세) 2008-11-16 17:33:13
  • 간단한 설계상의 아이디어가 떠오르며 쉽게 구현할수 있겠다 싶다. 일이 이것에서 끝이라면 ㅋ (그래도아이디어낸내자신이뿟듯ㅋ) 2008-11-16 19:41:16
  • 저녁은 육회비빕밥. 생각보다 별로였쓰 -ㅅ- 다시 야근해야지 ㅋ 2008-11-16 20:42:29
  • 아니 벌써 11시. 오늘은 전혀 일요일 같지 않은 걸.ㅡ.ㅠ (야야근) 2008-11-16 23:04:49
  • 램트님 덕에 월요일인거 알았습니다. 헉. 벌써 한주 시작?@.@ 조금있다가 인사하는 미투데이해야 겠는걸 ㅋ 2008-11-17 00:50:25
  • 다시 배가 고파오는 구나. 죙일 먹고 일하고 먹고 일하고. 다시 먹을 시간이군 ㅋ 미투와 함께 하니 덜 외롭게 일하는 듯 ㅋ 능률이 떨어지는건가 ㅎㅎ (먹고일하기연속 미투데이와 함께라면) 2008-11-17 02:15:3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1월 16일에서 2008년 11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1. 1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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