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7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7. 9. 04:32
  • 어제 삼겹살들 드셨나요? 오늘 아침까지 냄새가 나는듯한 사람들이 지하철에 포진하고 계시네요 하면서 출근 ㅋ굿머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04 08:57:43
  • I might as well give it away 그런건 개나 줘(영어한마디 이런늬앙스가맞는지모르겟네요)2009-03-04 08:58:19
  • 예비군 훈련강화라니.ㅠ.ㅠ.3년차에게 가혹하군(예비군훈련강화가 웬말이냐 정책방향은 왜 항상 대세와 반대로 갈까나)2009-03-04 10:34:36
  • 서울서 6년. 부산에서 12년 다시 서울에서 10년을 살았는데. 이상하게 특정 단어는 바꿔지지 않는다. 다닌다는 말이 잘 안 나온다. 댕긴다가 잘 나오지. 천상 부산남자?(못고치는건 못고치는거다)2009-03-04 13:45:0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5.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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