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출근하는게 억울해서 유산소 하고 출근했어요 ㅋ 굿모닝 ㅋ 날씨 참 좋네요^^*(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5-14 08:19:11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식의 인터뷰를 박지성선수에게..뭐냐 이건(아직까진 예전 글쓰기 방식이 편하다 그리고 난 엄마가 아니죠 어머니가 더 좋아)2009-05-14 09:36:22
  • I've got your back 제가 도와줄게요(영어한마디 노엘님이 모모님에게 해도 좋을말 ㅋ)2009-05-14 10:03:15
  • 점심은 빵으로 대체하고 로스트 시즌 3 1편 보는중 ㅋ시작부터 대박이군요.(이걸 6까지 끌고 갈거라는게 문제지만)2009-05-14 12:48:33
  • 춤추러 가고 싶다. 지터벅 패턴도 생각 안나고. 오직 찰스턴만.(허나 집에도 제때 못가는데.)2009-05-14 15:33:35
  • 다른 개발쪽 대응 및 UI 작업쪽 대응하다보니까 오늘 내 개발쪽은 이제 시작합니다. ㅎㅎ 오늘도 집엔 잠만 간신히 자고 나오겠군 ㅎ2009-05-14 16:47:07
  • 저녁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서초 순대국밥. 연속으로 가기엔 조금 그렇군요 ㅎㅎ(저녁근무모드로)2009-05-14 19:18:4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5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5. 15. 04:33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4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4. 2. 04:32
  • 회사에서의 굿모닝^^* 오늘은 토요일. 생각보다 썰렁하네 회사도 날씨도.(밤에 춥겠다 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28 11:37:03
  • 황금어장 장서희편. 왜 내가 안될까가 아니라 다 내탓이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살았다. 그 대목이 좋네(갑탓 아니죠 을탓입니다 그 책임탓아니죠 김주임탓입니다)2009-03-28 11:38:17
  • 지금 이시간에 회사에 있는 것은 내 탓이야 그치?^^(그래그래~)2009-03-28 21:11:10
  • 주말에 나와 이 시간에 컴파일 돌려놓고 대기하면서. 소원했던 미친들에게 새록새록 댓글 달고 잇다. 우리 다시 친하게 지내보아요~(보아도 이젠 어엿한 미국가수)2009-03-29 01:02:5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28일에서 2009년 3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2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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