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아침부터 싸온 계란이 그릇에서 새어나와서 가방 안에 책과 다이어리를 노란색으로 물드려서. 절망인 화요일 아침이니다..ㅠ.ㅠ(분명 테스트할때는 안 샜는데.) 2010-04-06 08:57:00
• 음식도 대기업이면 이렇게 한다고 중국산으로 100% 국내 고차창을 만들어주시다니김일성이 모래알로 북한군 모두를 배불리 먹인 얘기만큼이나 감명깊군요 2010-04-06 12:50:01
• MS의 독자 스마트폰계속 구글이 하는걸 다 따라가려는데 잘안되는 형국이되는군요. 결국 직접 파는 스마트폰이라.(조금 있음 MS웨이브 같은것도 나오겠네) 2010-04-06 15:30:47
• 잘하셨으면서 ㅋ 빨리 만나고 싶네요 ㅋ 이 서비스 ㅋ
  이거 준비하느라고 어제는 미투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by 버드워쳐 에 남긴 글 2010-04-06 16:42:21
• 생활 속에 일과 미투가 공존하죠. 경계가 있는것이 아니고. 일하면서 일관련된거 미투하고 아니면 놀면서 미투하고.
  IT직종에서 파주의 갈라파고스에서 탈출하는 비상구 라고 해야겠네요 by 바라기74 에 남긴 글 2010-04-06 17:44:0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4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야근으로 지친 몸 운동하러가서 충천한 다음에 회사로 갈꼐요 ㅋ 운동하러 갑니다 ㅋ 토요일 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1-17 09:52:54
• 회사 도착 ㅋ 오늘은 오후만 일하면 될 듯 ㅋ2009-01-17 12:09:52
• 아니 벌써 ㅋ 토요일 저녁이네요 ㅋ(지금 순회하면 분명 식미투 작렬일테넫 ㅋ)2009-01-17 17:24:39
• 프리블루 덕분에 야근이 즐거웠음 ㅋ 방금 봤네요 ㅋ근데 신기한건 얼굴이 정말 하나도 안 보이는데열?@.@ 가사가 왠지 귀에 들어오는듯. 너무 부끄러워 ~ >.< (프리블루님은 대 단해)2009-01-17 17:59:21
• 홍길동 성빈 님 궁금한게 있어요 ㅋ 영어와 일어를 둘다 하실수 있는분이 성빈님뿐이라. 코다와리 와 favorite을 동의어로 봐도 되나열?@>@ 아님 다른 영어와 비슷할까요~(성빈사마 대답좀)2009-01-17 18:01:4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