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차게 뛰어 몸을 부딪혀 어떤가 신나지 않는가 이것이 바로 락앤롤댄쓰!!..(93' metal ver.)같은 하루 보내보아요(얼마만에 웨이트한거냐 가슴과 배가 땡깅만큼했다)2009-08-04 09:06:39
  • 박태환의 부진. 그리고 조오련씨 사망. 수영계가 참으로 안타깝넹2009-08-04 14:25:35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8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8. 5. 04:33
  • 언젠가필요가아니고쓰고싶어서쓰는서비스나프로그램을개발할거다미투처럼ㅋ굿모닝(me2sms)2009-02-19 07:48:00
  • 여자친구가 원한다면 아무 관심도 없는 드라마도 진도를 따라 잡아 같이 즐깁니다. 예전에 왕과나 20편쯤 따라 잡아서 종방때까지 본기억이 급 나서.(자기소개)2009-02-19 08:59:17
  • It won't take a long time to be ready 얼마 안 걸릴거야(영어한마디)2009-02-19 09:00:42
  • RedBaron 님의 댓글에 오늘의 영어한마디자기소개글맞 닿을수 잇음을 알았네요 레바언니센쓰 ㅋ(생각하기나름 우연의 일치)2009-02-19 09:58:40
  • 점심 맛있게 드세욜 ㅋ 전 외근 나와 있다보니 더욱 배가 빨리 고프는듯. 일하러 보냈는데 배가 더 고프다능(외근하면 배가 더 고픈게 정상인지)2009-02-19 12:16:44
  • 죙일 남의 집에 앉아 있다가 좀전에 저녁먹고 왓어요 ㅋ야근을 해도 자기 회사에서 해야지. 소화도 잘 안되고 생활도 불편하고. 회사도 똑같군요. 회사 떠나면 고생. ㅋ(집떠나면고생이나 회사떠나면고생이다)2009-02-19 20:15:43
  • 분발하세요님 내일 정모때 오시는건가열 ? ㅋ 이번에 두번은 홀딩해주셔야 해요 ㅋ(홀딩은 나의 힘)2009-02-19 21:24:03
  • 모모님 굿나잇 ㅋ 딱 글 봣어요 ㅋ 전 아직 회사 ㅋ(외근과 야근 만남은 피폐)2009-02-19 22:57:48
  • 정말 자고 싶지 않네요 외근에 야근한게 억울해서. 그래도 자야 되니까 오늘은 이만 ㅋ(굿나잇 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2-20 00:30:2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19일에서 2009년 2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2. 2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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