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은 쨍쨍 바람은 쌀쌀 ㅋ 즐거운 금모닝~(역시 공휴일이 하루쯤 있어야 한주가 빨리가네요) 2010-05-07 08:44:39
  • 헬쓰장 미스테리. 엄청난 근력의 배나온 아저씨. 엄청난 GX(보통 댄스교습)로 땀벅범이 되었으나 피부와 몸매가 그냥인 아줌마(웨이트와 유산소의 극강의 운동량인데. 2시간은 기본인데 몸매는 풀리지 않는 헬쓰장 미스테리) 2010-05-07 14:13:1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5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0. 5. 8. 04:37
  • 메리 크리스 마스~^^* 날씨가 너무 좋네요(인사하는 미투데이 메리 크리스마스)2008-12-25 10:54:34
  • 미친년 말파티 덕에 메인에 한번 등극했네요^^;;2008-12-25 11:03:22
  • 친척들과 점심먹고 왔습니다 ㅋ 어르신들이 있어서 식미투는 못했어요 ㅋ역시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_+(크리스마스 가족 친가네 소개팅건수하나추가 역삼 신정)2008-12-25 14:45:10
  • 밀린 빨래 설겆이 하고 나니 벌써 4시 20분이네 ㅋ 번개라도 해야 하나 이게 뭔가 크리스마스임에도2008-12-25 16:19:32
  • 미친년말파티 이후로 새로 생긴 미친들은 정말 번개도 자주하고 커플도 많네. 하루만에 완전 다른 미투로 느껴진다(다들데이트즐기는중인듯)2008-12-25 18:42:11
  • 저녁은 큰이모와 한국온 사촌형과 식사. 이번에도 식미투는 하기 좀 그런 분위기라 ㅋ 무거운 분위기 ㅋ 가장 가족과 많이 보낸 크리스마스인듯(저녁은 서초 서래마을 툼블라)2008-12-25 22:10:12
  • 서초 서래 마을 텀블러라는 곳을 가면 느끼는 거지만. 이쁜 사람들은 끼리끼리 자주 오는구나. 다들 누구랑 알고 지내는지. 그사세라는게 있는게 분명해(텀블러 미스테리)2008-12-25 22:41:0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2. 26.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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