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9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9. 8. 06:32
  • 어제 저녁에 터진일 마무리 할라고 운동도 영어도 안 가고 바로 회사로 왔어요 ㅋ 비오는데 기분 드럽고 좋네요 ㅋ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13 06:55:11
  • 아침부터 와서 삽질햇으나 땅이 강건하군. 된장. 어떡해든 끝내볼라하고 있는데(잘 안되요)2009-03-13 11:29:50
  • 아무리 바빠도 점심은 먹어야지 ㅋ 점심 먹고 왓어요 ㅋ 그냥 밥(맛은 없다만)2009-03-13 13:21:48
  • 사귀었다. 헤어졌다 한동안 연락없이 지냈다 다시 만나서 친구처럼 지낸다. 각자 여친남친 상담도 해준다. 허나 그렇다고 예전에 사귈때 기억을 끄집어 내는거 나빠보인다. 좋은 기억이나 나쁜 기억이든.(사심이 있던 없던 그냥 그때기억에 대한 예의랄까 난 좀 이상해)2009-03-13 13:44:0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14.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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