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4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1. 4. 9. 05:19
  • 아옵번째레슨하고회사로갑니다ㅋ비는오드라도상쾌하게굿모닝ㅋ(me2sms)2009-05-11 08:07:42
  • 오늘부터 사실 어제부터. 지금 저의 상황은 Fast Pace !! 죽도록 일해보자…(그래서 영어섭은 모두 취소~)2009-05-11 09:22:53
  • 점심은 비가 와서 칼국수. 근데 다들 많이들 먹어서 한참만에 먹고 왓네요 ㅋ 오후에도 힘내자구요!(비가 슬슬 그치는군요!)2009-05-11 13:41:18
  • 저녁은 호주산 돼지 불백으로 뗴우고 들어왔어요 ㅋ 십분만 자고 저녁 근무 하렵니다 ㅋ 이따 봐요~(저녁시간 쉬는 시간 가져보는 건 오랜만)2009-05-11 18:56:18
  • 미투 글쓰기가 좀 더 스마트~ 해지는군요!!(멋지다 미투데이)2009-05-11 19:17:59
  • 슬슬 눈이 감기고 ㅋ 집중력도 떨어지고 ㅋ 가장 큰 문제는 배고픔!!! ㅋ(다들 좋은 밤 되고 계신거죠? 비오고 있어 선선하기는 하네요)2009-05-11 22:22:22
  • 세븐과 박한별의 때아닌 열애설. 애들도 아니고 ㅋ 사귄다고 하지 그랬어. 속 시원하게 ㅋ 양사장님이 말렸을려나.?근데 한별양의 몸매가 이런지는 몰랐네요. 감춰놓고 다녓군 그래(박한별의 재발견 세븐에겐 초큼 미안하지만)2009-05-11 23:17:26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5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5. 12. 04:32
  • 많은 분들의 구애속에 일요일 근무를 시작합니다. 급작스럽게(갑이 요렇게 구는 건 전부 내탓이요 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29 14:16:32
  • 내 아무리 니네 회사 돈 받고 일하지만. 업무를 잘했고 못했고 얘기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예의없이 말하고 인격모욕윽 주는것도 인정한다고 생각하지마라(두고보자고 허나 이것도 이런 대접을 받는 회사에 다닌 내탓)2009-03-29 14:22:38
  • 퇴근하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붓고 오겠습니다. 최근의 甲행패를 안주삼아 ㅋ(식미투할께요~ 가능한한)2009-03-29 19:07:1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30.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9월 29일에서 2008년 9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8. 10. 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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