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QT와 C++의 심화 과정

회사내 프로그램 개발을 열심히 한 결과...

#2 토이프로젝트의 생활화 - 내년에는 안드도 이해하는 ios개발자를 목표로~

작년 기간 대비 git 커밋수나 신규 프로젝트(firebase를 이용한 채팅 프로그램)

https://github.com/zapping0320?tab=overview&from=2019-01-01&to=2019-12-31

 

zapping0320 - Overview

I'm mainly developing Windows application by QT. But I'm preparing developing iOS - zapping0320

github.com

#3 인강 현황은.

[인프런]에센스만 담은 하울의 코틀린 안드로이드(진행중)

fin

[인프런]iOS12 앱개발퍼펙트 가이드

[인프런]자바 스크립트로 알아보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인프런]firebase 서버를 통한 채팅앱 만들기

#4 블로그 포스팅은..

3개 정도이네...내년에는 조금 더 분발해야지

 

by 무위자연 2019. 12. 26. 08:43
#0 이직 : 아이센스 > 메디트
내년엔 개발자로서 더 성장해야지!!

이전 :
분석화학 중심의 의료기기 제조사
리더도 비전도 없는 조직/
소수 IT개발자 그룹/
체계 없이(기획, 디자이너, PM? 사람도 단계도 없이 영업 관련자 몇명 구두지시로 대부분....) 작은 프로젝트를 4-5개 진행하던 것- rails, mfc, WPF, qt, swift, objective c...
잦은 출장과 개발 이외에 많은 업무(병원 관계자, 영업업체(H모), 납품업체 와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넘치는 사내 정치와 꼰대들/
3-5호선 이용한 왕복 3시간 출퇴근 시간

현재 :
3D스캐너가 중심인 의료기기 제조사
멋진 리더와 비전이 공유 되는 조직/
체계화된 IT개발 그룹 내에서 큰 프로젝트를 하나 하는 것 - only qt
앉아서 개발만개발만~
5-6호선을 이용한 왕복 2시간 출퇴근 시간

*일반적인 회사원의 겪어야 하는 공통 애로 사항은 제외함~

#1 본격적인 토이프로젝트 진행의 생활화.
git 2016 : 1  / 2017 : 23 / 올해는 170?


#2 규칙적인 인강생활
<수강중>
Autolayout 완벽가이드 - 실무프로젝트를 위한 실전강의(인프런)
자바 스크립트로 알아보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인프런)

<수강 완료한 것>
웹 개발 풀 스택 - Rails부분만 재수강함.(인프런)
ios 개발 - 야곰님(edwith)
sublimetext 3 마스터링 코스(인프런)
신입프로그래머를 위한 자바 스프링(spring)(인프런)
신입프로그래머를 위한 실전 JSP(인프런)
실전 자바(인프런)

*하나빼고 인프런이네..인프런덕후인가 난 ㅠ

#3 연차를 내서라도 세미나 참석하는 용기를 내어봄
Swift 세미나 참석 - http://bmwe3.tistory.com/1740 

#4 개발 요소에 대한 posting - 10개(qt 8, c++ 1, wpf 1)


by 무위자연 2018. 12. 31. 10:3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9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0. 9. 15. 04:34
  • 수욜일이니 수모닝~ 학원에 혹자는 아직도 freezing 이라지만. 저에겐 시원한 날씨는^^ 2010-05-12 09:06:57
  • 갑작스런 FF 오륜인것으로 보이는. 실행하면 프로세스는 추가되는데 정작 프로그램은 보이지 않는. 3개까지 해보고 다 죽여버림(IT 용어는 다들 잔인해) 2010-05-12 09:10:09
  • 아이폰 에서 DMB와 충전을 - iDMB(멋져부러 드뎌 나왓군 ㅋ 개발 뉴슨 봤는디) 2010-05-12 09:54:51
  • 넌 캡이었어. - 지누- 진짜 이런 말 안 쓴다 요즘(강산이 변했으니까 뿌와쨔쨔 보던중) 2010-05-12 14:25:44
  • 뿌와쨔쨔님의 영어이야기 1편을 마무리하면서 이름에 대한 멋진 생각에 감동했습니다.ㅠ.ㅠ(me2book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2010-05-12 15:08:19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 이영도의 상퍄이의 광부들때문에 구매했고 네이버 연재소설도 처음으로 받아보게 만들었다. 에소릴 드래곤. 뭔가 뭔지 모를 이야기도 있지만 환상적인 단편도 있엇다. 소설을 쓰는 사람들은 신 마지막을 연상케하는 재미도 있었다(me2book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2010-05-12 15:24:19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 이훈의 닭가슴살솔직히 너무 맛잇다. 맥주도 생각나게 하고.ㅠ.ㅠ(절대 이런걸로 몸 만들수 없다는 의혹만) 2010-05-12 17:53:1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5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0. 5. 13. 04:3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