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면해서바로 회사가지만 일단 몸상태는 굳 월모닝^^(me2mobile) 2010-11-22 07:52:12
  • 방금 미투하고잇는데 누가지나가다가아잉폰떨어뜨리길래주워줬다 그리고드는생각 내폰어딨지?-_-;(계속왼손에쥐고보고있으면서 me2mobile) 2010-11-22 07:55:13
  • 경축! 11월 26일은 앤디신님이 오신날~ 혹은 탄신일 ㅋ(아니면 우야지) 2010-11-22 10:14:16
  • 추추의 이너뷰 병역면제를 받을려는 것이 아니라 우승을 하려고 햇는데 면제 받은 것이다가진 자의 여유. 그리고 이런 말 하나도 밉지 않다.(돈은 받았지만 뇌물은 아니고 접대는 받았지만 스폰서 검사는 아니고 술은 마셧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라 하는 것보다!) 2010-11-22 11:41:33
  • 난 여러모로 대중적인 캐릭터는 아닌듯. 조금 다르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 부담이나 어려운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햇는데.(자기소개 사람들 사이에 섞이거나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재주는 없는듯) 2010-11-22 12:12:04
  • 업무 쓰마니 예정. 추석이후로 편하게 지냈는데. 다시 폭풍이 몰아칠 예정이라네요~ 2010-11-22 13:42:43
  • 최근에 활발한 친삭으로 인한 지지자 점검입니다~ 이벤트 D데이는 12월 8일 낮12시로 하겠습니다. 순위는 1위,3위,5위,10위, 12위 다섯분 선정할게요~^^*(지지자 이벤트 계속 되어야 한다 me2supporter) 2010-11-22 14:57:0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0. 11. 23. 04:4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0년 1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0. 11. 16. 04:36
  • 아침에 게으름 피우고. 영어만 갔다가 왓어요 ㅋ 굿모닝 유월의 첫날입니다^^*(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6-01 09:46:22
  • 개념없이 일만 쏟아내는거. 그거 내 책임인건가. 해달라다해주는 바보같은 을이라.(해줘도 안해줘도)2009-06-01 15:07:13
  • 맨날 징징대는 무위자연입니다. 이래저래. 갑/을이란 단어로 도배하는 게으름쟁이죠(진짜 속상하면 미투도 않할텐데 자기소개)2009-06-01 15:23:51
  • 이상하게 오늘따라 눈이 건조하네요 ㅋ 흑 ㅋ(아이 따가워)2009-06-01 20:41:14
  • 퇴근할께요~ 정신없이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김건모 사랑이 떠나가네)2009-06-01 22:21:1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6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6. 2. 04:32
  • 일교차가 정말 큰 하루가 될 듯하네요 ㅋ 굿모닝(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4-06 09:12:10
  • 지지자 이벤트 발표 오늘인거 아시죠?12시에 발표할거구요 현재는 이래요(오늘은 이벤트데이 me2supporter me2photo)2009-04-06 09:22:01

    me2photo

  • 현재 대상자는 모모 님, dasti님, 백곰님이 되는군요 !!(이벤트 대상자)2009-04-06 09:23:37
  • 내가 사랑하는 한 남자와 내가 사랑하는 한 여자가 사귄지 9년 되다 보니. 그 두명에게 여친보여주는 느낌이란게 꼭 가족에게 소개시켜주는 기분일세요 ㅋ(고맙다 동기 경미 잘해줘서)2009-04-06 10:45:50
  • 성장촉진제를 받은 콩나물과 물만 먹은 콩나물을 구별하는 방법. 전자는 몸통에 비해 압도적으로 뿌리가 짧고 머리가 갈라져있고 후자는 몸통과 뿌리의 길이 비율이 대략 1:1이고 머리가 갈라지지 않았다(먹거리 고민하고 살아야 하니까..ㅠ.ㅠ)2009-04-06 11:20:01
  • 언제나 지지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모모dasti백곰님은 축하드리고요 다른분들도 꾸쭌한 지지를. 당첨되신분들은 쪽지나 메일로 주소랑 본명이랑 책이름혹은 링크보내주세욬(사랑합니다 지지자분들 me2supporter me2photo)2009-04-06 12:04:26

    me2photo

  • 곰이나 아마츄어 같은 여친보다는 여우같고 프로같은 여친이 더 좋습니다(자기소개 과거는 공금하긴하겠지만)2009-04-06 13:44:44
  • 모모님 문자 받고 모모데스가 책이름인줄 알고 검색했다능 ㅋ 책정해서 쪽지나 글로 알려주세요~^^(모모데스는 아마 모모입니다 였던듯)2009-04-06 14:54:38
  • I'll pack up and leave you alone 쿨하게 떠나마(영어한마디)2009-04-06 15:34:40
  • 먼저 퇴근하며서 버그를 만들어놓고 커밋하면 우야자는거지.-_-;;;오늘 근무는 여기서 끝내란 말인가-_-2009-04-06 20:01:53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4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4. 7.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23. 04:32
  • 회사 이사하고 첫날이라 정신없이 시작합니다. 굿모닝 ㅋ(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3-16 09:09:18
  • We will have to find out a solution to the problem by Friday at the latest 가능한 빨리 금요일까지는 해결책을 찾아야해(영어한마디)2009-03-16 10:38:04
  • 대성리에서 잠실. 1115번. 안달려도 1시간 달려도 50분, 참 가깝네2009-03-16 13:43:16
  • 여자친구가 애주가면 같이 마셔주고 여자친구가 커피를 좋아하면 커피숍 투어가 취미가 됩니다. 비록 주량은 세지 않고 커피는 좋아하지 않지만.^^(자기소개)2009-03-16 14:54:37
  • 나도 “뭉게구름”이라는 단어가 “몸개그로” 들려요 ㅋ(귀가 삐꾸)2009-03-16 14:58:59
  • 저녁먹고 회사 들어오면 오히려 피곤해지고 힘이 빠진다(어 희안하네)2009-03-16 19:00:2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3. 17. 04:31
  • 날씨한번 기가기 막히네요 ㅋ 오늘의 목표는 11시전에 집에 들어가기 입니다. 굿머니~(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2-25 08:27:02
  • 점심은 이조라는 식당의 양재점에서 먹었습니다. 오후에도 힘내서 일찍일찍 댕깁시다 ㅋ 역시나 뚝불은 달달해야 제맛 ㅋ(점심은 이조에서 뚝불)2009-02-25 13:29:22
  • A 자 처럼 서로에게만 지극히 의지하는 사랑은 지양이죠 H 처럼 같이 나란히 손을 맞잡고 갈수 있는 그런 사랑이면 하죠. 안 그러면 상대방이 없어지면 난 쓰러질테니까(자기소개)2009-02-25 13:47:14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2. 26. 04:32
  • 언젠가필요가아니고쓰고싶어서쓰는서비스나프로그램을개발할거다미투처럼ㅋ굿모닝(me2sms)2009-02-19 07:48:00
  • 여자친구가 원한다면 아무 관심도 없는 드라마도 진도를 따라 잡아 같이 즐깁니다. 예전에 왕과나 20편쯤 따라 잡아서 종방때까지 본기억이 급 나서.(자기소개)2009-02-19 08:59:17
  • It won't take a long time to be ready 얼마 안 걸릴거야(영어한마디)2009-02-19 09:00:42
  • RedBaron 님의 댓글에 오늘의 영어한마디자기소개글맞 닿을수 잇음을 알았네요 레바언니센쓰 ㅋ(생각하기나름 우연의 일치)2009-02-19 09:58:40
  • 점심 맛있게 드세욜 ㅋ 전 외근 나와 있다보니 더욱 배가 빨리 고프는듯. 일하러 보냈는데 배가 더 고프다능(외근하면 배가 더 고픈게 정상인지)2009-02-19 12:16:44
  • 죙일 남의 집에 앉아 있다가 좀전에 저녁먹고 왓어요 ㅋ야근을 해도 자기 회사에서 해야지. 소화도 잘 안되고 생활도 불편하고. 회사도 똑같군요. 회사 떠나면 고생. ㅋ(집떠나면고생이나 회사떠나면고생이다)2009-02-19 20:15:43
  • 분발하세요님 내일 정모때 오시는건가열 ? ㅋ 이번에 두번은 홀딩해주셔야 해요 ㅋ(홀딩은 나의 힘)2009-02-19 21:24:03
  • 모모님 굿나잇 ㅋ 딱 글 봣어요 ㅋ 전 아직 회사 ㅋ(외근과 야근 만남은 피폐)2009-02-19 22:57:48
  • 정말 자고 싶지 않네요 외근에 야근한게 억울해서. 그래도 자야 되니까 오늘은 이만 ㅋ(굿나잇 인사하는 미투데이)2009-02-20 00:30:29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19일에서 2009년 2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2. 20.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1. 21. 04:32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1. 12.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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