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만” 이어진 인연은 틀어지면 해결하기가 불가능한 거 같다. 전화번호를 모르니 만나서 풀수도 없고 이메일은 씹힐 것이고. 일촌에 일촌, 미친에 미친으로 가서 글로 조를수는 있겠다만. 이미 깨진 그릇일테니2010-11-24 12:18:47
4화까지 소감. 이 콤비가 보여주는 무난한 진행. 남자캐릭터는 여전. 여잔 이제까지와 의외인 캐릭터. 이콤비 특유의 엔딩곡. 통통튀면서 내지는. 온에어도 생각나고. 앞으로 변화가 기대된다. 영혼이 바뀔 차례다 가장 좋은건 1시간 이내로 끝내주는 센스 ㅋ(me2tv 시크릿 가든 용하사마.ㅠ.ㅠ)2010-11-24 1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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