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일을처리하지아니함

• 맑은 정신에 구현해야 할 것같아 바로 회사 와서 열일중 ㅋ(사실은 운동하고 올려고 햇는데 늦잠자서 바로 출근)2009-09-08 08:18:37
• My son is growing up so quickly, I think it's time I talked with him about the birds and the bees before he learns it from his friends(영여한마디 여태것 가장 긴)2009-09-08 08:27:58
• 우리 아들이 너무 빨리 크고 있어서 나는 친구들에게 배우기전에 성(性)에 대해 말해줄때가 됐다고 생각한다the birds and the bees는 아주 완곡한 성교육에 대한 표현이다(날이나 새가 새끼를 낳듯이 너희도.. 뭐 그런식으로 얘끼한다고 하네요)2009-09-08 08:29:22
• 5단지? ㅋ 저두 이런거 보고 살아야 하는데..ㅠ.ㅠ 잠실살면 뭐해..강남서 죙일있는데.(부러워요~)2009-09-08 09:54:45
• 앗싸 ㅋ 윗층 선배님이 밥 사주실 모양 ㅋ(훗)2009-09-08 12:02:05
• 내가 회사에서 잰걸음으로 야근질이나할때 더 앞서가는 사람들이 있음을 잊지말자.오늘하루가 야근하는 어느 날이 아니라 더 나은 날을 위한 하루로 만들자(야근이 인생에 끝이면 안되지)2009-09-08 13:27:06
• 오늘 저녁도. 회사 근처에서2009-09-08 19:04:28
• 오늘따라 종일 미친분들의 발길이 뜸하넹~ 힝~2009-09-08 20:23:28
• 지하철 9호선이 있는 지하철 노선도 다운 받았어요 ㅋ싸이언이라면 여기로단 IE에서만. FF 접속하고 백년 기다려도 안되길래봣더니 activeX 설치하려고 그냥 대기만 하고 있다능(공짜라도 이건 좀..신경좀 쓰시지. 경고문이라도 띄우주게)2009-09-08 21:54:41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9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