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내외가 겪는 에피소드가 볼수 있는 이야기 구성. 매번 초점이 달라질뿐. 멍한 에피소드도 있고 웃기거나 깜놀하는 것도 있으나 확실히 마지막 '좋은 사람들'에서 펼쳐지는 '좋은 사람들'은 웃기다 상황에 의한 오해에서 오는 유머가 장점이다. 전화와 옥차장이던가(me2movie 수상한 이웃들)2011-04-06 08:56:14
보통 영화 조조를 보고 그 영화관이 있는 곳에서 점심을 먹게 되는데. 이놈. major 개봉관엔 없네(CGV기준) 그러다 보니 해장 점심이 마땅치가 않구나. 현잰 건대, 강동 지역에서 해결할까 생각중(me2movie 황당한 외계인: 폴)2011-04-06 16: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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