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4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11. 4. 23. 04:37
  • 어제 쉬었으니까 오늘은 운동 및 영어 모두 하고 출근 완료 ㅋ 굿모닝~ [ 2009-10-29 08:52:52 ]
  • 완소사진인데요..ㅠ.ㅠ. 멋져요
    잠이 안와서 올려보는 그녀의 거칠었던 과거. by 호란 에 남긴 글 [ 2009-10-29 09:00:41 ]
  • 올해도 후배 없는 저는 모교로 리쿠르트 가야 겟네요. 흑 [ 2009-10-29 11:01:05 ]
  • 오랜만의 지지자 발표 및 이벤트 ㅋㅋ 11월2 일 12시 기준으로 1,3,6, 12 위 분들에게 이만원 이하의 책 한권씩선물할꼐요^^(오랜만이네 지지자 이벤트 me2supporter me2photo) [ 2009-10-29 11:13:58 ]
  • 앤디신님 이런 식이면 이벤트 응모되는건가요?^^(RSS리더가 아니고 위잣드닷컴이기도 한데 me2photo) [ 2009-10-29 11:14:33 ]
  • 어제 본 굿모닝 프레지턴트일단 푸른집 대문이 열리면서 자막도 비켜주는 부분부터 장난아니었음. 이순재씨와 고두심씨는 연기의 신. 경호실장은 유머의 키, 동건이형은 뭘해도 화보. 옆집 아이의 배고픔을 덜어주지 못하면서 나라를 운영할수 없다(박해일은 이런 류의 연기가 일품. 가슴이 짠하고 웃기고 인간적이고) [ 2009-10-29 12:07:22 ]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0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무위자연 2009. 10. 30. 04:3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