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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자연의 미투데이 - 2011년 10월 26일
무위자연
2011. 10. 26. 04:26
- 급락한 아침기온 다들겨울모드로 출근합시다^^ 2011-10-25 07:40:00
- 카톡의 겁내빠른 황소…번개는 받았지만 초큼은 빨라진거 같은데. 이미 본 메시지가 몇시간뒤에 새거인거처럼 알람이 뜨는 경우가 많아졌다 2011-10-25 10:33:11
- You've got a lot of gall 굉장히 뻔뻔하구나 2011-10-25 10:38:17
- He's got a whole harem 걘 따르는 여자가 많아….부럽다 2011-10-25 10:38:59
- 피부과 갈때를 넘기면 꼭 피부님이 화를 내신다. 빨리 가자고..-_-;;; 2011-10-25 11:50:34
- 정신이 3단 분리된 느낌이랄까. 미투에 온전히 있던 내 정신이. 미투데이 / 페북 / 네이버카폐 로 분리되어서…세개를 다 보는 사람이 아니면 요즘 내가 미쳐보일거 같다능 2011-10-25 11:51:44
- 추우니까 짬뿅 2011-10-25 12:59:10
- 그리고 탕슉과 구~운만두 2011-10-25 13:06:20
- 어제 저녁에 먹은것. 유타로 신메뉴 카레라면 예상 가능한 맛. 허나 카레양이 좀 적다 2011-10-25 13:48:02
- '성인들도 모바일 온라인 통해 음란물 못본다' 많은 성인분들이 외로움에 잠을 이루지 못하겠구나. 이건 공산주의도 아니고 사회주의도 아니야.ㅠ.ㅠ 이런걸 정책이라고-_-+++ 망부하가 준단다 2011-10-25 14:42:00
- '아이폰 카메라 변천사 “놀라워라”' 가지고 싶다 4S 2011-10-25 17:01:4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10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