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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자연의 미투데이 - 2011년 10월 20일
무위자연
2011. 10. 20. 04:31
- 등 살살 2011-10-19 07:21:18
- 8,9월 두달간 5Kg로를 뺀 이후에 정체기네. 벌써 19일인데…뭘 더 해야 혹은 뭘 덜해야 할까. 지금도 넘치는 식욕 자제하기 힘들고 식미투 욕구가 불끈. 근데도 피곤하고 힘 없는데 2011-10-19 08:52:33
- 왜 "여행" 이란 단어만 들었는데 "스페인" "하와이"란 단어가 다가올까나.. ㅎㅎㅎㅎ 미친거지 ㅋ
오늘 아침도 홀리하게 CCM들으며 출ㅋ근ㅋ. 장르가 지닌 종교적 색채를 떠나 음악, 특히 흑인음악을 애호하는 이들에게는 한번쯤 권하고 싶은 웰메이드 앨범이다. 첫곡부터 빵빵 때려주시는 것이 잠이 확 깨네 그냥. by shaa 에 남긴 글 2011-10-19 08:59:00 - She was singing when he spilled his drink / While she was singing, he spilled his drink 어렵다 2011-10-19 09:26:59
- He's so daft, sometime 근 가끔 바보 같애 2011-10-19 10:45:34
- 요즘 너무 미투를 안했더니 두분이 오랜만에 친삭해주셧네요 ㅎㅎㅎ 2011-10-19 14:57:04
- 제 지지자 분들께 뭔가 따뜻한거라도 보내드려야 겠어요~^^* 2011-10-19 15:16:15
- 취업시즌이군요!! 곳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리네요!!!^________________^ 모두모두 축하축하!! 2011-10-19 18:47:53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10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