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적당한 익숙함과 몰입감.

 

쿼디치에 대한 조금 나아진 이해.

 

나름 반전에 한번 더 꼬은 반전.

 

첫번째 반전은 시리우스 블랙이 대부라는 것.

 

그리고 다시 한번의 반전은 사건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덤블교수의 허락하에 헤르미온느가 가지고 잇던 그 시계.

 

또 한 권의 수작을 다 보게 되었다.

 

막상 얼계나 캐릭터는 이미 밝혀진 것이고 이 책만의 뭔가를 얘기하려니 위에 것 이상으론

 

못 쓰겠네. ㅋ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by 무위자연 2008. 5. 26.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