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적당한 익숙함과 몰입감.
쿼디치에 대한 조금 나아진 이해.
나름 반전에 한번 더 꼬은 반전.
첫번째 반전은 시리우스 블랙이 대부라는 것.
그리고 다시 한번의 반전은 사건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덤블교수의 허락하에 헤르미온느가 가지고 잇던 그 시계.
또 한 권의 수작을 다 보게 되었다.
막상 얼계나 캐릭터는 이미 밝혀진 것이고 이 책만의 뭔가를 얘기하려니 위에 것 이상으론
못 쓰겠네. ㅋ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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