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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자연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7일
무위자연
2009. 11. 28. 04:33
- 오랜만에 출근 ㅋ 안읽은 메일 175개-_-;; [ 2009-11-27 08:23:40 ]
- 누가 회사 복도에 남자스킨을 부어놧는지. 딱 그 냄새가 진동. 머리 아포. [ 2009-11-27 10:59:47 ]
- SKT는 옴니아2 보조금 확대로 KT를 견제한다?남들이 아이폰할때 옴니아2로 가는 사람들에게 이익이 될수 있겠네요 [ 2009-11-27 13:50:28 ]
- 미친대잔치가 물건너 가버렷다. 숨죽이고 있는데.. 일이 펑….ㅠ.ㅠ. 올해는 못가는구나 [ 2009-11-27 17:14:07 ]
- 안타까웁네요.. 허나 호란님 집을 알수 있는 기회인 포스팅이라는거 ㅋ
미친대잔치 우리집에서 걸어서 10분도 안 되는 거리에서 하는데, 가고픈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어제부터 조금씩 기침이 나와서… 요즘같은 때에 사람많은데 가서 기침하면 민폐니까 어쩔 수 없다. by 호란 에 남긴 글 [ 2009-11-27 20:16:41 ] - 이제 시작해서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하겠네요 미친파티 [ 2009-11-27 20:45:57 ]
- 대략 일은 끝나가는데. 금욜에 죄를 짓지 않기 위한 약속 잡기엔 너무 늦엇구나.ㅠ.ㅠ. [ 2009-11-27 21:50:11 ]
- 만박님도 못가시는구나 미친파티작년에 뵙고 올해도 뵙고 싶었으나.. 나도 못가는 처지엿으니 [ 2009-11-27 22:08:05 ]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11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