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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자연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18일
무위자연
2009. 2. 19. 04:32
- 내용은 러브액츄어리 스탈을 약간 틀어서 인터뷰도 넣고 화려한 싱글도 넣고 해서 꽤나 괜찮았어요 허나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욕설난무는 조금 당황. J word, F word A word….자막에 없어서 그나마 덜 듣고 지나갔음2009-02-18 08:45:51
- 포스터가 사람 낚는게 완전 애니스톤(베스)가 주인공인처럼 했으나 실제 빅주인공은 제니퍼굿윈(지지)였다. 그리고 갠적으로 제니퍼코나인(제나인)같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 화내서 거울깨고 바로 울면서 그 깨진 거울 정리하고 이혼하자면서 남편옷가지를 던져넣고 가지런히 정리해놓고2009-02-18 08:48:40
- 영화평으로 시작하는 하루 입니다. 일단 긋모닝이긴 한데 오늘부터는 조카 십팔색 크레파스의 개나리색같은 갑님이 집합을 시켜서 양재역근처에 다른 을에 모여서 작업합니다. 미투도 맘대로 못할듯..ㅠ.ㅠ모든게 을탓?2009-02-18 08:50:41
- 이제 양재로 출발합니다. 무슨 지금 만나러 갑니다도 아니고 ㅋ Rex님 와이브론..ㅠ.ㅠ amrita님 비류연님 덕담 감솨 ㅋ속으로 만번해주고와야겠네요2009-02-18 09:20:31
- 장비셋팅 ㅋ 이제 작업 시작. 아자아자! 난 참을수있다 일을 빨리 처리할수 있다!!!2009-02-18 10:37:04
- 점심 맛있게 드셧나요?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들과 낯선 음식점에서 밥 먹을라니 피곤하군요 ㅎㅎ2009-02-18 13:10:42
- 요로코롬 고추잡채밥을 먹고서 첫외근의 야근 밤이 짙어옵니다2009-02-18 19:43:40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9년 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