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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자연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24일
무위자연
2008. 10. 25. 04:32
- 참으로 감성과 이성의 싸움에서 끝이 없다. 그래서 머리의 메모리용량이 고갈된다2008-10-24 08:49:42
- 그래도 상쾌한 공기의 아침입니다. 어제 비가 와서 쫌 쌀쌀하긴 하지만 ㅋ2008-10-24 08:49:58
- 방금 회사내 온도계를 보니 17도네-_- 뭐냐2008-10-24 10:02:13
- 마음과는 상관없이 배는 고프다 눈치없이2008-10-24 11:40:29
- 오늘 점심은 처음 가본 것. 점심 특선(비빔밥 + 찌개)가 있는 고기 집이었는데. 이름이 “황의 등심”이었다. 아무래도 황의 법칙을 패러디한 느낌이 팍!2008-10-24 13:31:13
- 금요일의 롱롱한 회의. 이제 절반했네-ㅅ-2008-10-24 16:09:27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23일에서 2008년 10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