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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자연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0일

무위자연 2008. 3. 11. 04:36
  • 상쾌하게 월요일부터 영억학원 가주셧다. ㅋ 침대위에서 수많은 고민을 했지만 나는 이겨냈다 ㅎㅎ 2008-03-10 09:10:12
  • iriver U10 액정이 죽을동살동 하다가 드디어 돌아가셨다. 수리비 많이 나오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앗싸리 많이 나와서 clix2가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바라는 나는 지름신의 후예인건가-_- (u10 액정 clix2) 2008-03-10 09:11:23
  • 어깨가 왜 찌뿌둥한가 했더니 오늘 지하철에서 한 처자가 내 어깨를 빌려갔었지...-_- 요즘 자꾸 일어나네. 내 어깨가 포근해보이는건가 켘 (어째가찌뿌둥하네요) 2008-03-10 09:55:22

이 글은 bmwe3님의 2008년 3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