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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자연의 미투데이 - 2011년 11월 27일
무위자연
2011. 11. 27. 04:22
- 건대서 피부에 효도르하고나옴 2011-11-26 12:05:53
- 앗백 단호박습 2011-11-26 13:00:07
- 앗백 파인애이드 2011-11-26 13:00:45
- 앗백 투움바 2011-11-26 13:00:47
- 못된 자식이 자기 살려고 부모의 심장을 도려내서 도망가다가 넘어지고 심장을 놓쳤는데 먼지 투성이가 된 부모의 심장이 자식에게 말하길. "너 괜찮냐?" 라고 물었단다. 그것이 부모 마음이란다 from 찬란한 유산 2011-11-26 17:36:51
- 진짜 오늘이 앤디신 탄신일이었구나 미투 공지가 없어서 몰랐네요. 사랑해요~ ㅋ 2011-11-26 17:39:1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1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