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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자연의 미투데이 - 2011년 11월 25일
무위자연
2011. 11. 25. 04:20
- 날춥네 / 가슴. 살살 2011-11-24 07:18:42
- 아잉폰으로 처음 문자 보내봄. 주소록 추가에서 메시지 치고 전송 누르고 날라갔다 생각했다-_-; 2011-11-24 08:59:44
- 오늘은 낮엔 미투콘 저녁엔 미투나잇 포스팅이 가득하겠구나. 부러워하지 않아야지! 2011-11-24 10:47:40
- 다니 이미 전에 폰에서 연락처를 개판 만들어놔서 수작업해야 함. 300여개가 600여개가 된 불편한 진실.
아잉폰으로 처음 문자 보내봄. 주소록 추가에서 메시지 치고 전송 누르고 날라갔다 생각했다-_-;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1-11-24 11:18:16 - 미투 직원이 미투콘 준비 및 진행중에 미투 포스팅하면 그건 업무인가요. 개인적인 용무를 하는건가요 2011-11-24 11:36:56
- 구글도 SI 하는건가솔루션 판매나 서비스 제공이 아닌 "솔루션 + 추가개발"이라니. 포스코가 대단한건가 2011-11-24 12:11:32
- 신분당선 처음입니다 2011-11-24 18:30:18
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11년 1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